제야의 개발메모장

DB를 시작하면서 MySQL를 시작하였다 자바 하다가 이거 보니까 굉장히 간결해보이고 쉬운거 같기도 한데 문법이 다르다 보니 아직은 좀 헷갈린다 자바로 만들어왔던 게시판에 이제 DB를 연동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엄청난 양의 정보를 막 받는 기분이었다. JDBC의 이해에 대한 과제를 하면서 굉장히 막막했다.. 넘어려워... 드라이버 설치부터 리스트 하나 끌어오기 까지 굉장히 애를 먹었다. 근데 이건 확실히 조원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하니까 훨씬 수월했다. 서로 이해도 도와주고, 서로 다른 방법으로 동시에 테스트 하니 오류 잡는 것도 시간 단축이 되고 문제에 대한 막막함을 함께 하니 그마저도 즐겁게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근데 내 실력이 너무 모자라서 약간 얹어가는 기분이라 많이 미안했다.... 이번 조별과..

수업 4주차; 3주차에 들어오면서, 코딩의 기본적인 이론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보니 수업내용의 코드를 이해한다기 보다는 무의식적으로 외우게 됬던거 같다 (뭘 알아야 이해를 하지..... 일단 타이핑이라도.....) 백엔드 공부 한지 이제 겨우 한달차라 이런 자괴감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지금 이렇게 단순 타이핑 처럼 공부해도 되는 건가 혼란스러웠다. 일단 무식하게나마 코드를 손에 익힌다고 생각하고 해봤는데 드디어 오늘, 약간 갈피를 잡을 듯 말듯한 느낌을 받았다. '어 이거, 출력이 여러개 나와야 되는데 반목문 안들어갔었나?' ' 내가 필요한 출력이 이건데, 얘한테 뭘 줘야 주려나..' 약간 이런 사고를 하게 됬달까 당분간은 깊은 생각보다는 무작정 해보는게 제일 좋을 거 같다. 프로그래머스 자바..

수업 2주차 완료 ; 개선점 : 공부브이로그를 너무 소홀히 했다.. 이번주는 코드게임도 수업복습도 완전히 뒤쳐졌다. '3시간'이라는 숫자를 채워야 한다는 생각에만 치우치다 보니,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 시간을 채우는 공부의 퀄리티를 소홀하게 되는 거 같다 공부시간이 퀘스트가 아니라 배운 내용을 '내꺼화' 하는 게 중요하다. 해야하는 공부의 내용에 집중하자 14시 수업 종료 14시 30분 - 15시 30분 : 코드게임 15시 30분 - 17시 30분 : 수업복습 17시 30분 - 18시 : 티스토리 작성하기 수업복습 철저히! 하루1개 공부로그 꼭 올리기! 코드게임 최대한 끝내보기

수업 1주차 완료 ; 개선점 : 수업 후에 집으로 돌아오면 집중력이 흐려져 휴식을 핑계로 낮 시간을 다 잡아먹고, 자꾸 새벽에 공부하게 된다. 수업 직후 바로 복습과 과제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 14시 수업 종료 14시 30분~ 카페 or 스터디 카페 - 1시간~2시간 복습 - 1시간 코드게임 과제 (프로그래머스. 코드몽키 등) _ 너무 많이 밀림.. 새벽공부 최대한 피하기 ( 아침 수업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컨디션 관리 필요)

1. 가장 쉬운 문제부터 해결해나간다. 2. 실행은 쪼개서 자주자주 실행해가면서 만들어야 오류도 적게 만들고 수정도 쉽다. 3. 정 모르겠으면 일단 길게 짜고, 그 이후에 함수로 정리하면서 코드 줄이기

※ 아직 공부 초기이니까 학습 계획은 계속 바뀔 수 있다. 지키지 못했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천천히 찾아나가자. ※ 쉬운거 부터 차근차근히 해나갈것 1) 3시간 복습 : 대략 2일정도 해보니, 수업들을때보다 집중도가 낮고 체력도 많이 소모되는 거 같다. 체력관리를 함께 병행해야 할 거 같다. 2) 티스토리 업로드 (10분~30분 정도) : 굵직하지 않아도 틈틈히 짧은 글 올리기 3) 코딩게임 ( 이번주 목표 : cource4 끝내기) : 생각보다 코드 작동원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아이패드로도 실행이 되다 보니, 앉은 자리에서 바로 하기 편하다 : 이번주 스케쥴이 좀 있어서 시간배분을 잘해야 할거 같다.